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2주 동안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는 이야기를 취재하기 위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는 확진자 동선과 겹친 429명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주변의 싸늘한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화위복이 됐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5127&code=23111113&cp=nv
'사람,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 (0) | 2020.10.07 |
---|---|
김경문 순복음중동교회 목사 (0) | 2020.10.07 |
무전원 물 살균기 '퓨리라이트' 개발한 박은현 대표 (0) | 2020.08.24 |
기타 수리하는 자비량 목사, 구인수 목사 (0) | 2020.07.24 |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