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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와 셀리더들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2주 동안 지옥과 천국을 오갔다는 이야기를 취재하기 위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는 확진자 동선과 겹친 429명이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주변의 싸늘한 시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전화위복이 됐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5127&code=23111113&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