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꼭 찍는다고 그 사진이 지면에 실리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당연한데, 지금 이 사진들이 지면에 안실린것을 다시 알게 되니까 좋지는 않다. ^^
윤학원 선생은 국내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인이다. 이런 분은 액자에 넣을만큼 그렇듯하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예배중 성가대 찬양때 찍을수는 없었다. 예배에 지장을 줄수 있기때문이다. 또 그렇게 찍기에는 최소한 70-200미리 2.8 고정정도는 있어야 했다.
하지만 18-200 망원에 어두운 렌즈밖에 갖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연습장면을 찍어야 했다.
당시 연습에 참가한 성도들의 수가 많지 않았다. 이를 표시내지 않게 찍으려 노력했다. 그렇게 찍은 사진이 맨 아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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