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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장과 이성오 금성교회 목사

금성교회가 최근 50주년을 맞아 실로암안과병원에 50명 개안수술비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배당 입구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