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자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

2020 제8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양재동 횃불선교센터 이사장실에서 이형자 권사를 인터뷰했습니다. 사진 속 배경은 큰 아들의 사진 작품이랍니다. 이사장실 곳곳에 여러 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만 저같은 문외한이 봐도 작품이었습니다. 

뒷 배경은 이형자 권사님의 아들이 찍은 사진. 아들은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형자 권사님이 이사장실에 있는 세계지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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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아스포라 선교사 발굴을 넘어 지원에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