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성 일산능력교회 목사님입니다.
그는 교회를 개척하고 성도가 100여명 전후가 되면 후임자를 세우고 자신은 다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특히 그는 교회였다가 폐쇄된 공간을 다시 교회로 회복시켜 그곳에서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교회가 정착하면 후임자를 세우고 다시 다른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렇게 7번을 개척했습니다.
조만간 인터뷰 기사로 나옵니다.
국민일보 기사 : 교회 개척 7차례… “성장 비결요? 말하나 마나 전도가 답”/ 일산능력교회 조영성 목사 ‘개척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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