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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러시아 소설가 박미하일씨

박미하일(69) 선생은 고려인으로 소설가입니다. 
소설 ‘헬레네 시간’ ‘사과가 있는 풍경’을 썼습니다. 
 카타예프 문학상. 쿠푸린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최근 독립운동가 전일 선생의 외손녀 이스크라 신씨를 인터뷰할때 통역을 맡았습니다.
이스크라 씨를 기다릴때 한 컷.